★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병원에 간 까닭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병원에 간 까닭

싸릿골 0 8,392 2016.01.28 19:32

 

★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병원에 간 까닭

할아버지가 몸이 이상하다면서 병원을 찾아갔다.


'할아버지, 어디가 불편하시죠?'


의사의 질문에 할아버지는 대답했다.


'아내와 관계를 할때 처음에 할땐 끝나고나면 굉장히 땀이 많이나고


몸에 열기가 오르더니 두번째 관계후는 춥고 한기가 듭니다.'


 의사는 진찰을 했지만,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그래서 의사는 할머니에게 물었다.


'할머니 영감님께서 첫 섹스후에는 땀과 열기가 나고 두번째


섹스후에는 한기가 든다고 하시는데 그 이유가 뭔지 아시겠어요?'


그러자 할머니는 흥분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생각해봐!

 

그놈의 영감탱이랑 처음에는 7월에 했고


두번째는 12월에 했으니

 

그럴 수밖에 없지 !

            

             *

 

             *

 

망할놈의 영감탱이...'


 

 



★ 어떤 부부의 아이
 

 

20070518000015_00.jpg

 

어떤 부부가 낮에 일을 치르려고 했으나,

 

아이가 옆에 있어 시작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잘 타일러서 옆집에 놀러 보냈다.


이제는 됐구나 싶어 시작했더니,

 

어느 사이에 아이가 돌아와 바라보고


있어서 아이의 엄마가 깜짝 놀라 물었다.


'왜 벌써 돌아왔니?'


그러자 아이가 대답했다.

 

             *

             *


'옆집 아저씨도 같은 일을 하고 있더라고요.'

 

 

 



★ 기 싸움

 

 



전형적인 남성우월주의자가 전형적인 미녀와 결혼을 했고,


결혼식이 끝난 후에 다음과 같은 원칙을 세웠다.


'난 내가 원할 때, 내가 마음이 내킬 때

 

그리고 내가 그러고 싶은 시간에 집에 올거야.

 

그래도 당신은 찍소리도 내면 안돼.


내가 그러지 말라고 할 때 외에는

 

항상 저녁상에 진수성찬을 차려야 해.


난 내킬 때는 언제나 내 오랜 친구들과 사냥이나 낚시하러 가거나


술자리나 카드게임에 참석할 거야.

 

이런 것들 가지고 바가지 긁지 않기!


이게 내 원칙들이야.

 

혹시 할 말 있어?'


신부가 덤덤하게 말했다.


'아뇨, 별 문제 없어요.

 

그런데 한 가지만 분명히 해둘게요.
                 *

                 *

                 *

 

 

섹스 시간은 매일 저녁 7시예요.

 

당신이 집에 있든 없든 말이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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