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슨 시찻길

녹슨 시찻길<유머>

싸릿골 0 8,350 2016.02.23 19:23
  

유머

 

 

녹슨 기찻길

 

   
녹슬은 기찻길

어느 부인이 아이를 낳았는데 .. 머리카락이 유난히 빨간 색깔이었다. ‘ 거 ~ 이상타! ’ 부부가 그 원인을 알고파 산부인과 병원을 찾았다. 의사는 2시간이나 걸려 각종 검사를 했으나... “ 모르겠는 데요 ~ ” 다음 날 좀 더 큰 병원엘 가 봤다. 그러나, 역시 ...
 “ 잘 모르겠는 데요! ” 했다.
 
 

 
그 다음날은 아주 큰 병원엘 가 봤다. 노련해 보이는 의사가, 무려 5시간을 검사해 보고는 “ 글쎄요  ~, 잘 모르겠는데요. ” 하더니,
 남편에게 다음과 같이 묻는 거였다....
“ 혹시 ... 1년에 몇 번 하시는지요?
 ” 남편이, “1 ~ 2번 합니다만 ~ ” 하니까 ...
의사가 무슨 느낌이 왔는지
“ 아하 ~ 그래서 ... ” 하며 무릎을 탁~ 치더니,
다음과 같이 말하는 거였다....
 녹 슬었기 때문입니다...!! ???”

어느 날, 탱여사가 딸을 데리고 상점에 갔는데 뜻밖에도 딸이 남편을 위해 술을 사는 게 아닌가? 깜짝 놀란 탱여사는 딸에게 따지듯 물었다.
'아니, 너! 그 사람은 술 한 방울도 안 마시는 사람이 아니냐?'
그러자 딸은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엊그제 동네잔치에서 그이는 친구들의 성화에 못 이겨
술 한 잔을 강제로 마시게 됐는데 그날 밤 그이가 불처럼 달아서
나를 가장 뜨겁게 사랑했거든요.'
 
이 말에 탱여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래? 그렇담 네 아버지 몫으로 한 병 더 사거라.'

 

 





코끼리와 개미가 사랑했대요.

이상스럽게 쳐다보는 주위의 시선에도 불구하고 둘이는 열애끝에 결혼을 했답니다. 가정을 꾸리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어찌할꼬, 남편 코끼리가 교통사고로 그만,,,.
남편 코끼리의 장례식이 있던 날.
운구행렬을 뒤따르던 개미,
그만 땅바닥에 주저 앉아 통곡을 하더래요.
  s_f_01_1172_01_01.gif
 앞서가던 동생 개미, 말도 안되는 결혼을 국구 반대했었고
 자신의 말을 안듣고 일찍 과부가 되어버린
언니 개미가 너무 미워서 얼굴조차 보기 싫었대요.
 그래도 애처롭게 울고 있는 언니가 불쌍해 보이고
한편으론 미안한 마음이 생겨서 달래주려고 뒤돌아 갔는데
땅을 치며 통곡하는 언니의 울음소리.. 
 
 ▼ ▼  
 
 "아이고, 흑흑흑~ 언제 다묻나, 언제 다 묻나!
 
 


?
당신은 어느여자를 선택하렵니까
한 남자를 사랑하는 세명의 여자가 있었다. 그 남자는 세 여자 중에서 한명과 결혼하기로 결심하고 누구를 선택할지 고민 끝에.....
세명의 여자를 각각 따로 만나서 100만원씩을 주고는
일주일을 지켜보기로 했다.
 
 
첫번째 여자는..
옷과 악세사리 등 자기 몸을 치장하는데
돈을 다 쓴 뒤에 이렇게 말했다.
"당신의 아내가 될 사람은 누가 보아도 미인이고
아름다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당신에게 잘 어울리는 저와 결혼해 주세요."
 
 
두번째 여자는..
그남자에게 필요한 양복과 셔츠 등의 선물을 사는데
돈을 다 쓴 뒤에 이렇게 말?
"저는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이 원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라도 해드리고
싶어요. 당신을 사랑하는 저와 결혼해 주세요."
 
 
세번째 여자는..
남자가 준 100만원을 두배로 불린 뒤에 되돌려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나는 당신을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당신의 돈을 낭비할 수없어요.
 제가 현명한 여자라는 걸 기억해 주세요."
 
 
남자는 한참동안을 고민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당신이라면 어떤 여자를 선택 하겠습니까? " "
그 남자는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 " "
 
세명 중에서 가장 가슴이 큰 여자와 결혼을 했습니다!

 
말 조심혀

아침부터 싸움을 한 부부가 있었다 . 화가 머리끝까지 난 남편은
화가나서 출근하면서 아내에게 소리쳤다.
“침대에서도 변변치 못하면서 뭐가 잘났다고 큰소리야!”
  mouse3.gif
 
 회사에 도착한 남편은 아무래도 자기 말이 너무 심했던 것 같아
집에 전화를 했다 .
그런데 아내는 벨이 한참 울린 후에야 전화를 받는! 것이었다.
“왜 이렇게 전화를 늦게 받아?”
“침대에 있었거든요.” “아니, 아직까지 침대에서 뭐하는데?”
  BANNER_1205429116
 
그러자 아내가 하는 말 @ # $ %
 
“다른 사람 의견도 들어보려고요.”

 

Comments

Service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