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가 막혔을 때 바람 들지 않고 맵지 않은 싱싱한 무를 조금만 갈아 베보자기로 즙을 짠다. 탈지면에 그 즙을 묻혀서 막힌 콧속에 가볍게 넣어주면 한번에 쉽게 뚫린다. 자극요법의 일종이다.
2. 불면증에는 뜨거운 목욕이 좋다.
3. 구역질이 날 때에는 생강이 좋다.
떠나기 30분 전에 생강차 한 컵을 마시면 멀미를 예방할 수 있다.
4. 피부 가려움 증에는 오트밀이나 베이킹 소다가 좋다.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두컵을 탄다. 베이킹 소다도 벌에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 곳을 진정시키 려면 베이킹소다에 물을 넣어
5. 과식에는 파인애플이 좋다.
파인애플에는 단백질 소화를 돕는 효소가 있다.
6. 과음했을 때는 오이 즙을 마신다.
오이에는 무기 염료질이 있어 알코올을 중화하고 소화기에 들어가서 완화 작용을 하므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오이 한개 반을 강판에 갈아서 즙을 내어 음주 후에 마시면 된다.
7. 재채기, 코감기
효소가 많아 노화방지,미용,소화,기침 감기에 좋다.중간 크기의 무 반개를 잘라 강판 에 갈아 약한 불에 5분간 서서히 달인다.
8. 불면증
물 세 사발을 부어 그 물이 삼분의 일 정도까지 줄도록 달여서 잠자리에 들기 전에 마 신다. 10일 정도 시도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9. 헛배 부르고 가스가 찰 때
팔팔 끓여서 한번 끓으면 은근한 불로 조절해서 물이 반으로 줄때까지 달인다. 맛이 좋지 않지만 아침 저녁으로 3일 정도 복용한다. 파뿌리는 능금산, 당 인산, 휘발성 정유를 함유하고 있어서
10. 피로,권태감
부어서 차 마시듯 먹는다. 마늘과 생강은 피로회복과 근육회복에 효과적이다.
11. 습관성 변비
소화나 변비에 도움을 준다.
12. 발냄새
부어서 무가 충분히 우러나도록 끓인다. 다 끓은 것에 소금 1홉을 넣고서 5분 더 끓인 다음 대야에 부어 적당히 식힌 후 발을 담근다. 일주일 정도면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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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잘때왼쪽으로 자면 생기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듯 충분한 수면은
몸에 활력을 주고 정신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유지한다.
이렇듯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적정한 수면 시간 만큼이나 올바른 수면 자세가 이뤄져야 한다.
올바른 수면 자세에는 오른쪽보다는
왼쪽 방향으로 누워 자는 것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면서 보내는 가운데,
왼쪽으로 자면
당신의 몸에 생기는 놀라운 신체 변화 7가지를 소개한다.
1. 속쓰림, 더부룩함 등의 증상을 완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