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예쁜 엉덩이 선발대회’ 칠레 산티아고 북서쪽 비나 델 마르 에서 열린 2014 세계 예쁜 엉덩이(Miss Reef) 선발대회 사진 세계 각국에서는 수많은 미인대회가 열리지만 대게가 얼굴, 몸매, 지성 등을 기준으로 최고의 미녀를 뽑지만 이 대회는 아름다운 엉덩이를 최우선적으로 평가하여 선발 하는데 이 미스 리프’(Miss Reef) 선발대회에서 부에노스아이레스 출신의 사브리나 소사(22)가 1위를 차지. 미스 리프’는 선발 기준으로 100점 만점에 엉덩이가 70%를 차지해 엉덩이가 예쁜 미녀, 즉 ‘엉짱 미인’을 선발하는 대회라고도 할 수 있는테 특히 이번 대회를 소사는 가슴 92cm, 허리 61cm, 엉덩이 93cm 라는 환상적인 바디와 매끈한 각선을 통해 당당히 ‘칠레 최고의 엉덩이 미녀’ 로 이름을 알리게 된 사브리나 몸매를 자랑하는 최고 수상가 되었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