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차림이 이게 뭐니?
AMINA
세상을 바꾸는 작은힘 - 아미나
아미나빌더
|
베이직테마
|
그누보드
|
영카트
아미나
0
SHOP
메인
0
옷차림이 이게 뭐니?
싸릿골
0
9,066
2016.03.15 19:47
거리의 민망한 옷차림들을 모아서 한번 올려 봅니다.
ㅡ 하나 : 옷차림이 이게 뭐니? ㅡ
잘빠진 여성들은 몸매자랑을 하고 싶겠지요.
그러나 가릴 곳만 가린 반나체지 이게 옷 입은 겁니까?
"이크머니나!! 이건 뭐야?"
노브라보다 더 야하게 보이네요.
이건 또 무슨 패션입니까?
접히는 부위부터 엉덩이 아닌가요?
여름날 볼 수 있는 풍경들이지만
팬티선이 보이는 옷차림은 민망합니다.
그러나 옷을 예쁘게 입으면 뭐합니까?
행동이 이따위면 말짱 도루묵 아니겠어요?
이크! 다인이 끈 풀렸네!
"오빠가 묶어줄까?"
단단히 묶은 해변의 노인네!
자유라지만 뭔가 풀린 느낌이지요?
봐라! 경찰끼리 박고 난리다! 가시나야!
찢어진 청바지 많이들 입고 다니지만
너무 위쪽에 찢어지면 보기에 민망하고
탄력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한쪽이 터지면 곤란하겠지요?
벌레 기어다니는 것 같다 가시나야!
우왕! 이건 뭣꼬? ㅎㅎ
가슴도 이 정도는 될 것 같다!
몇 개만 더 떼면 엉덩이가 보이겠고
이 여성은 옷 터진 것도 모르는 모양이지요.
그런데 이 미친놈은 뭐야?
"너는 또 뭐야? 인마!" ㅋㅋ
- 둘 : 헐리우드에는 부래지어를 팔지 안는다? -
0
0
프린트
Comments
이전
다음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회원가입
|
정보찾기
Service
주문/배송
개인결제
FAQ
1:1 문의
장바구니
투데이뷰
상품찾기
위시리스트
+
Event
등록된 이벤트가 없습니다.
+
Notice
07.10
can you take cialis
05.25
참.. 좋은 날 ~ 입니다.
+
Review
글이 없습니다.
+
Q & A
글이 없습니다.
Comment
글이 없습니다.
Banner
등록된 배너가 없습니다.
+
CS Center
000.0000.0000
월-금 : 9:30 ~ 17:30, 토/일/공휴일 휴무
런치타임 : 12:30 ~ 13:30
Bank Info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기업은행 000-000000-00-000
예금주 홍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