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사진 모음...

 

그림해설

 

  ▲ 저 사람 딱지 뗐어도 행복하겠네...

                               

    ▲ 이 신랑 팔자폈다, 평생동안 놀아도 굶지는 않겠네.

 

 

 

  ▲ 디자인은 최고다만, 그림 보느라 접촉사고는 꽤 나겠다.

 

 

 

     ▲ 축배 두 번만 하다간 사람잡겠다.

 

 

 

   구두 이 이사람 한 눈팔다가 오늘 돈벌이는 다 틀렸다.

 

 

 

      ▲ 이 영감태기 동전줍다가 손자 잡겠네...

 

 

 

    ▲ 강아지도 소담스런 젖무덤에 반했나 봐.

 

 

 

    ▲ 그래도 한 가닥 양심은 있는지 벗지는 않았군.

 

 

 

   ▲ 이 바람이 사람 망신시키네...

 

 

 

   △ 남대문시장에도 이런 이불 있을 래나. 어서 가 봐야겠네.

 

 

 

▲ 산들바람 불어오고, 종달새 지저귀는 침대에서...

   

 

 

  △ 할머니도 강아지도 즐거움이 흐르니, 나도 덩달아 즐겁네.

 

 

 

△ 이사람 책읽다가 가는 세월 모르나 뵈...

 

 

 

△ 네 새끼만 이쁘냐? 사람이나 짐승이나 어릴 때는 다 이쁜 거여!

 

 

 

    △ 저 聖스러운 젖무덤에 더러운 빗자루를....

 

 

 

    △ 에고, 이쁜 내 새끼들! 누굴 먼저 주~ㄹ 까.

 

 

 

 

△ 아빠 얘 좀 봐! 누구에게 줬다가 또 뺏었나 봐, 똥꼬에 털 났어! 

 

 

 

    ▲ 쓰나미는 언제 예고하고 왔당가.

 

 

 

    ▲ 태고 적 자연이 만든 상어의 화석인가.

 

 

 

  ▲ 얘! 장난도 한 두번, 참는 것도 한도가 있는 거여!!!

 

 

 

     ▲ 나무에서 영근 곰이란 열매가 주렁 주렁.

 

 

 

 ▲  여섯 쌍을 낳았으니 돼지여!! 

하루 30개의 기저귀, 50개의 젖병, 그래도 여섯 쌍은 하나님의 뜻이며

  양질의 교육을 시켜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겠다며 즐거움.

 

 

 

  ▲  별난 자전거, 걸어서 가는 것 보다 더 힘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