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말리는 중국 사람들
싸릿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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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22
2015.10.11 13:17
못말리는 중국사람들
중국의 우유 배달 차
중국의 한 농부가 신선한 우유를 팔기위해
염소를 자동차에 싣고 다니며 현장에서 우유를 짜서 판다
손님이 보는 앞에서 염소 젖을 짜며 그는 말했다.
내가 중국에서 제일 신선한 우유를 팔아요,
소 젖에서 짠것이 우유지, 염소젖은 우유가 아니잖아?
그리고 즉석에서 짜는 우유가 비위생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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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위를 운반하는 중국 트럭운전사
큰 바위를 운반하는 중국 트럭운전사
컨테이너에 바위를 싣다니 ..미련한 놈들,
덤프트럭의 바퀴가 통째로 빠졌네
이걸 어게 끼우나...
차에 뒷바퀴가 빠졌는데 그냥 달리는 뙈놈들
대형 덤프터럭 뒷바퀴가 빠져도 그냥 달리는 미련한 놈들
비행기와 추럭이 키스하는 장면.
별난 교통사고,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을까?
저 좁은 공간에서 어게 올라탔을까?
어쩌다가 차가 고층건물 유리창을 뚫고 들어갔을까?
수륙양용차도 아니고 이게 뭐냐?
저렇게 많이 탔으니 쓸어지지
다리 난간에 걸친 차
중단된 교량공사 현장
아파트 철거명령을 내렸으나 주민들이 모두
죽어도 못나가겠다고 버티어서 공사가 중단되었다.
이 다리공사 현장에도 3층집 한채가 철거를 거부해서 공사가 중단된 상태
집주인은 조상이 물려준 집을 죽어도 철거 못한다고 5년간을 버티다가
아파트 한채와 상가와 현금까지 보상해주는 조건으로 철거동의를 했다네요.
아파트 한채와 상가와 현금까지 보상해주는 조건으로 철거동의를 했다네요.
가까이서 본 3층집,.....별로 좋은집도 아니구만
이 집도 철거 거부로 버티다가 주변에 도로가 생기고
이 집만 덩그러니 남았는데, 이것은 버티다가 쫄딱 망한 케이스
왜 초록색 이냐고? 녹조가 바다를 덮어서 그런거지.
녹조가 이정도로 두껍게 바다를 덮었다.
이게 도대체 풀밭이야, 바다야...
아줌마, 큰 썬그라스로 얼굴만 가리지 말고 가슴도 좀 더 가렸으면...
그래도 바다라고 여기서 놀고있네
녹조현상을 일본에서는 靑粉(아오코)라고도 한다.
녹조(綠潮)현상(green tide)이라는 말은 1996년 우리 나라에서 처음 사용된 말이다
연안의 해수가 붉게 변하는 적조(赤潮)현상(red tide)과 비교하여
녹색으로 변하니까 녹조 라고 붙인 이름이다.
최근 낙동강이나 대청호 등에서는 남조류 대량증식으로 녹색으로 보이고
팔당호 경안천에서는 봄철 규조류가 대량증식하여 물색을 황갈색으로 보이며
소양호에서는 봄철 와편모조류 대량증식으로 적갈색으로 보이는데
이런 경우는 담수적조라고 부른다.
녹조현상이 일어나면 그 수역의 생태계가 파괴되며 그 이외에도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인 측면에서 많은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녹조현상. 말만 들었는데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니구만....
그래도 해수욕장이라고 여름한철 사람들이 북적이는구만...
중국 건축기술의 수준, 완전히 폭삭 넘어진 아파트
..
여기도 공사중에 집이 왕창 넘어졌네
여기도 공사중에 집이 왕창 넘어졌네
아파트가 완전히 드러누워서 잠을 자는구만
부실한 아파트 기초공사,
고층아파트를 지으면서 기초가 겨우 이정도?
부실한 기초공사.. 콘크리트 기둥이 속이 비어있음..이러니까 넘어지지...
부실공사 원인을 조사해보니 기둥이 이렇게 속이 비어있음
포크레인으로 건축물 올라가기
포크레인으로 저런 재주를 다 부리네
드디어 포크레인이 꼭대기에 올라갔음
포크레인 기사들이 포크레인을높이 쳐들어 놓고 그 밑에
앉아서 놀고있음, 혹시 고 스톱을 치는지도 모르지..,
저러다가 포크레인이 밑으로 내려앉으면 오징어 될텐데.....
포크레인 운전연습기
수동으로 모래파기
Comments
잘 보고 갑니다 ^^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