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의 사우디 이슬람교의 웅장함
이 나라는 종교의 자유가 없는 나라중 하나로, 국민의 절대 다수 종교는 이슬람교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를 인정하지 않으며, 내국인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이슬람교 이외의 종교 집회가 금지된다. 사우디 국민은 이슬람교에서 타 종교로 개종하면
참수형을 당하거나 국외로 추방당하는 것 둘 중에 하나를 골라야만 한다
(그것이 계속 유보되면 참수형을 당한다).
사우디아라비아는 태어난 직후부터 남녀가 부동석일 정도로 남녀구별이
엄격하여, 초등학교부터 남녀 공학 학교가 단 하나도 없는 몇 안 되는 나라이다.
교과목에도 코란이 포함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