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김수환 추기경의 말씀

싸릿골 0 8,343 2016.04.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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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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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우면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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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미워도
누구를 원망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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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가진다고
행복한 것도
적게 가졌다고
불행한 것도 아닌
세상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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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 부자이면
걱정이 한 짐이요.
마음 부자이면
행복이 한 짐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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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때 가지고 가는 것은
마음 닦는 것과
복 지은 것 뿐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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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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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감사하며
살아갈 날도
많지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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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세월이
얼마나 된다고
가슴 아파하며 살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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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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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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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연습을 생활화 하시라
웃음은 만병의
예방약이며 치료약
노인을 즐겁게하고
동자로 만든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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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를 내지 마시라
화내는 사람이
언제나 손해를 본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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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내는 자는
자기를 죽이고
남을 죽이고
아무도 가깝게 오지 않아서
늘 외롭고 쓸쓸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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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하시라
기도는
녹슨 쇳덩이도 녹이며
천년 암흑 동굴의
어둠을 없애는 한줄기
빛이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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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을 불끈 쥐기보다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자가
더 강하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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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시라
소리와 입으로 하는
사랑에는
향기가 없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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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사랑은
이해, 관용, 포용, 동화,
부드러운 대화.
자기 낮춤이 선행 된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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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60년이 걸렸다오.

- 김수환 추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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