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시기를 사정없이 쏴 부렀어여

거시기를 사정없이 쏴 부렀어여

싸릿골 0 9,155 2015.09.08 11:08

 
거시기를 사정없이 쏴 부렀어여 골푸넘" 집 나와서 전국 여기저기널러 댕기다 두어달 만에 집에 오는길에 동네 어귀에서 소변을 보는디.. 그만 땅벌 집 위에다 실례를 했어.. 땅벌들이 놀래서 가만 안있지 ! "골푸넘"거시기를 사정없이 쏴 부렀어여. "골푸넘" 워메 아포ㅋㅋ 겁나게 아포여..ㅎㅎ 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xNS5wbGFuZXQuZGF1bS5uZXQ6LzExMjM1MDU5LzI2Ni8yNjY5OC5naWY=&filename=26698.gif "골푸넘"거시기가 퉁퉁 부으면서 엄텽 커졌어여. sticker_001.png 그날밤 .. 두어달 만에 나타난 뇽감을. "골푸넘"마눌.. 걍 놔 뒀겠어!! pcp_download.php?fhandle=NVNzZWFAZnM2LnBsYW5ldC5kYXVtLm5ldDovMTEyMzY1ODEvMy8zNzMuZ2lmLnRodW1i&filename=쪼옥-부끄.gif 오랬만에 잠자리를 한 골푸넘 마눌 왈.. 워따,와따..뭔일이여... 시방 뭔일 이당가!!! 워따~와따, 워메.. 시방 뭔일이여...!!! sticker_011.png 당신 거시기가 왜 이렇게 좋아졌느냐 고 묻자 "골푸넘" 자초지종을 설명을 했어.. 그러자 이튿날 골푸넘 부인. 새벽부터 나물 과일.. 떡을쩌서 시루체 머리에 이고 그 땅벌 집 앞에 갔어.. 그 땅벌집 앞에 과일과 떡시루를 놓고 두 손으로 빌었어. 154D024A4EA6473E242852 비나이다.비나이다. 땅벌님네여~ 벌님네여~ 비나이다.. 벌님네여.. 증말 고맙고 감사합니다 우리남편 거시기 굵기는 그만하면 되었씅께.. 이번에는 끝부분을 한번만 더 쏘아서 쨈만더.. 쪼깨더.. 쨈만더 길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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